나는 린 2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원체 전례가 없는 물건이고 레이블의 비신뢰성까지 겹쳐(마법소녀 육성계획의 애니화에 걸어볼 수밖에)속권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았던 물건이 원작자쪽의 문제였는지 늦게나마 발매.

어쨌든 기본적인 흐름은 청춘소설로 무난하고, 메인 프레임 - 여자 고교야구의 딜레마,빙의 - 를 어떻게 소화할 것인지가 문제라면 문제,웹판의 결말을 그대로 끌고 간다면 좋은 소리는 듣기 힘들 텐데.

사라져라, 군청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작품 선별이나 속권 간행면에서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던 레이블에서 생각도 못 했던 선물이 날아왔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속권 정발 여부를 걱정하기 전에 그저 기쁘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보던 작품의 하차나 기껏 구해놓고도 읽기를 미루고 있는 작품이 늘어가는 와중에도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당장 독파. 하긴 다른 것도 아니고 사쿠라다 리셋의 작가였으니.

과연 기대했던 대로의 스타일, 마나베는 어찌보면 하루키보다도 훨씬 알기 쉬운 절대선이라는 것도 몰입에 한몫했다.

하지만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나나쿠사의 생각에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 입장에서는 마나베의 마지막 선택만큼은 어딘가 씁쓸한 느낌이었다. 과연 그 선택을 속편하게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어쨌든 이젠 속권 정발만 기다리면 되겠는데...흥행은 과연 어떨까.

내 세계를 구성하는 먼지 같은 무언가 1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분명 백합에 관심 갖기 시작한 지 꽤 됐는데 어째서 이런 물건의 정보를 4년 가까이나 몰랐단 말인가,다품종 소량생산의 시대가 피곤해지는 순간.

작품 자체는 메인 캐릭터 7명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기가 힘들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러웠다. 상대 없이는 죽고 못사는 느낌보다도 적당히 드라이한 느낌이 좋은데 백합계에서 그런 부분을 긁어준 작품은 아마 처음일지도.

하지만 옆동네의 우경화에 이어 여기서도 폭탄이 터지고 보니 앞으로는 번역과정에서까지 혐오요소를 걸러내야 하게 생겼다. 덕질하기 피곤한 세상...아니 그 이전에 본작이 끝까지 정발은 될 수 있을까?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어떤 하루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아직 이 시리즈에 미련이 남았던가......

뭐 작가 이름으로 예상한 대로 딱 스즈미야 하루히판 GJ부.

하지만 묘하게 GJ부보다도 기복이 없어 보이는 건 은근히 깔려 있던 비현실 떡밥이 없어서...라기엔 하루히도 그런 건 얼마든지 있는 물건인데, 역시 아무리 일상물이라도 트러블 메이커 역할이 없으면 안 되는 걸까.

Shan Gui 게임

팔자에 없었던 중국산 비주얼 노벨.

분위기,작화,BGM 외적요소 전반은 썩 나쁜 편은 아닌데...가격 대비라고는 해도 볼륨은 영 부족한 느낌. talestune의 무료공개분이나 true world 같은 물건과 비교하면 갭이 심하다.

볼륨이 너무 적다 보니 그럭저럭 있는 백합요소도 빛이 바래고.

안드로이드판에서도 pc판 기반의 조작설명을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나 클리어 특전 cg의 에러같은 묘하게 허술한 마무리도 감점요소.

언어 압박은 심하지만 일본어도 있고 한국어도 있으니 진행은 편했는데, 역시 중국어는 영 생소하다. 사실 한휘의 목소리는 꽤 괜찮았는데, 이게 2012년 버전 성우인지 14년 성우인지도 모르겠으니.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1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정발 이전 정보를 봤을 때부터 느낌이 왔던 물건이 정발.

과연 즐거운 병맛개그,오래 갈 물건은 아니겠지만 3권 완결이라면 적당히 박수칠 때 떠난 셈일까.

어쨌든 생각없이 웃기에는 충분한 물건.

현역 프로 미소녀 라이트노벨 작가가 알려드립니다(이하생략)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센서에 걸리는 요소라고는 작가 이름뿐이었던 작품을 집어들었다.

기대하고는 좀 벗어난,꽤나 실전적인(?)작법서이긴 한데...제목과는 달리 생산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재미가 반감된다.

후반의 업계 사정을 보면 더욱 그렇고...

캐릭터 조형이나 네이밍도 좀 어색하고,이러려면 아예 실존인물 소재나 아니면 거기다 모에선만 쪼이는 식으로 나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어쨌든 라이트노블 독자 입장에서는 유익한 내용이기는 했지만.써먹을 날이 올지는...모르겠다.

생보 형님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어쨌든 기본기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작가지만, 사실 병맛 혹은 광기는 이게 아사우라 맞나 싶을 만큼 역대 최저인 건전 열혈청춘물.

오시로이의 포지션이 없어서 그런지(정발판 띠지에는 출연했지만)초반부의 압도적인 근육게이 소재도 실은 도시락 전쟁보다는 훨씬 함량이 적다. 기억이 불확실하지만 본작의 소재는 오시로이의 근육형사 계열이 아니라 사토 동급생들의 잡담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잘못 기억하는 건가.

도시락 전쟁은 좋아하지만 근육형사는 딱히 취향이 아니었던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충분히 마음에 든 작품.

여담이지만 건액션계 작품들만큼 막 나가는 세계관이 아닌 탓도 있겠지만,여자는 저항을 위해 총을 드는데 남자는 몸으로 때워야 한다는 건 뭔가 불합리한 느낌. 사실은 총이야말로 남녀노소 빈부격차 완력격차를 막론하고 한방에 보내는 소위 죽창드립의 진정한 원조일진대...

결혼반지 이야기 1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황혼소녀 암네지아 시절부터 이미 작화는 충분했고 전개도 무난.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의 무거운 전개는 좀 안 끌리기도 하지만...어쨌든 우월한 작화에 적절한 서비스와 수위 밸런스는 마음에 들었다. 삽입성교'만' 없는 작품군의 묘하게 김빠지는 느낌과 비교하면 더욱.

게이머즈 3 호시노모리 치아키와 첫사랑 뉴 게임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분량이 좀 얇지만,내용 자체는 딱 1권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코노하는 2권의 미스미같은 타입이 되나 했더니 결과는 정 반대였다.

오해가 풀리(?)기는 했지만, 텐도보다는 치아키(+알파)를 미는 입장에서는 살짝 걱정도 되긴 하는데...다른 작품이나 1~3권을 보면 우에하라의 심정에 그대로 감정이입하고 말 '단단히 꼬인 이야기'가 과연 어찌되려나.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