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사실 노무현 전대통령 때도 내게는 아직 선거권이 없었고,이 분이 정치인으로서,대통령으로서 이루어놓은 업적은 사실 그렇게까지 피부로 느끼지는 못했는데다 시각 자체도 그다지 넓지 못했다 보니 노벨 평화상조차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했었는데,어른이 되고,이분들의 행보와 그 대척점에 선 자들의 행보를 보다 보니 이분들이 해온 일의 의미를 이제서야 조금 알겠다 싶은 차에 이건 또 웬 날벼락이냐.

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명복을 비는 것 뿐이지만,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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