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를 한번 봅시다. 일상 & 잡설

운세를 한번 봅시다.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수줍음을 잘 타는 사람이다.
+ 갑자기 엉뚱한 말을 한다.
+ 자신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 서투르다.
+ 호기심이 왕성하다.
+ 나도 모르게 변명을 해 버린다.
+ 시간을 잊어버리고 열중하게 된다.
+ 특수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Rain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어릴 적에 본 애니메이션에 너무 영향을 받았다.
・인도에서 요가를 배울 기회를 살피고 있다.
・몸에 신경을 써 야채를 먹으려고 하지만 지속되지 않는다.
・잘 드러나지 않지만 열심히 한다.
・거절하는 것을 잘 못한다.

나로부터 Rain 에게의 어드바이스
・구멍이 난 양말은 신지 않도록 해라.

이런 종류는 별로 안 믿는 편이지만 무시무시할 정도로 정확하다.요가와 열심히 한다만 빼놓고,하긴 위에 링크한 에피나르님의 점괘에서도 비슷한 것이 제법 나왔으니 결국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식의 점괘이겠지만 구멍난 양말은 대체 어떻게 맞은 거야?

일러스트는 누가 그렸는지 제법 마음에 드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하는 곳

덧글

  • 에피나르 2009/12/19 16:06 # 답글

    Rain님말마따나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식의 점괘치고는 꽤 정확한게 -_-;

    근데 저도 구멍난 양말은 자주 신는 편인데..(..)
  • Rain 2009/12/19 17:23 #

    점이란 게 다 그렇지요,대충 누구에게나 들어맞을 소리...거기서 조금 발전하면 관찰력이나 통찰력에 기반한 인생상담 정도....재미로 보는 정도지 너무 심각하게 믿을 일은 아니겠지요.
  • Nakoruru 2009/12/19 20:41 # 답글

    오 신기한데..트랙백해간다.
  • 블머n진 2010/01/11 00:59 # 답글

    오.. 대단하네요 ㅋㅋ
    저도 해봤는데 은근 맞아서 공포심이 ㄱ=;;
  • Rain 2010/01/11 19:40 #

    생각외로 잘 맞기는 하지만,재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 꽃가루노숙자 2010/01/25 12:03 # 답글

    둥!

    그러고 보니 모 블로그에서 모 분이 일본에서 열린 '너에게 닿기를' 이벤트에서 흉을 뽑아 실망하니 옆에서 점원이 '그거 레어임 ㅋ'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작품 내에서 남주가 그걸 뽑아서 수량이 얼마 없다고...

    뭐든지 해석하기 나름이죠...(라고 쓰는데 대체 위의 글을 보고 이런 댓글을 쓰는 걸까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Rain 2010/01/25 19:46 #

    역시 너무 진지하게 믿을 필요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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