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 6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전개 자체는 순항중.

...10권이 넘어가면 잘 보던 작품도 매너리즘에 빠져 식는 경우가 요즘 꽤 있었지만 아직은 여유가 있고.

코우세이의 캐릭터는 조금 의외였다. 지금까지는 이렇게 정형화된 속성을 가진 캐릭터는 나오지 않았었는데.

하지만 라노벨부의 유키카가 싫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코노하를 압도하는 싸가지없음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정형화된 속성도 그렇고 싸가지도 그렇고 스토리 진행을 위해 투입된 신캐릭터치고는 마이너스 요소밖에 안 보이는데.

반면 2권에서의 인상이 영 아니었던 미스미의 활약은 의외로 인상적이었다. 생각해보니 카세나 오오이소와 어울리는 모습도 지금까지 거의 안 나왔었는데.

TVA는 작화가 불안한 느낌이라 스타트가 불안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는 작품'인지는 이해하고 있는 느낌이라 기대되기는 하는데...6권까지 보고 보니 대체 1쿨이라는 분량으로 어디까지 애니화가 될지는 영 감이 안 잡힌다. 4권까지는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각권 구성이 구성이라 어디에서 끊기에도 애매한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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