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와 시마무라 4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어쨌든 지금은 정발이 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해야 하려나.

연애물로서는 굉장히 진도가 느린 작품이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아다치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즐거운지도 모르겠다.

1권과는 겉으로 보이는 아다치와 시마무라의 캐릭터가 이미 정 반대로 뒤집혔다는 건 이젠 농담거리도 못 되겠지만.

묘하게 삼각관계 떡밥을 투척하는 타루미나, 메인과는 별개로 커플링에 여념이 없는 히노와 나가후지의 모습도 신경쓰이는 부분.

전파녀와 청춘남 수준으로 메인 스토리와 연관되는 것도 아니라면 결국 맥거핀밖에 안 될 외계인 소재는 좀 줄여줬으면 좋겠지만 아마 무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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