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특급 살인 영화(임시)

고전 명작이라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의 첫 추리소설인지라 꽤나 인상깊은 기억이 남았고. 신작 영화화 소식이 귀에 들어왔다.

영화배우에 대해서는 잘 모르다 보니 유명 배우가 많이 나온 작품이라는 건 개인적으로는 별 플러스가 아니었지만, 즐기는 오락영화로서는 무난하게 완성된 편일까.

하지만 원작의 임팩트가 기억에 남아있는 입장에서는 원작과의 차이점이 묘하게 눈에 밟힌다. 세부 전개나 등장인물의 변경이야 그렇다 쳐도 포와로가 대머리가 아니라는 것과 다른 탐정도 아니고 포와로에게 액션신을 두 번이나 시킨 것만큼은 나의 포와로는 이렇지 않다고 외치고 싶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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