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 씨의 나 홀로 시네마 1,2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사실 영화를 즐기는 취향은 아니지만 - 올 5월경 얻은 무료 티켓 2장을 아직 하나밖에 쓰지 못했을 만큼 - 설령 취향이 아니더라도 '진지한 접근'에는 그 자체로 매력이 있다. 은혼이나 시드 데스티니로 BL썰을 거리낌없이 푸는 블로그의 글을 꽤 흥미진진하게 읽은 경험도 있고.

사실 오타쿠란 건 장르가 만화 애니 계통 서브컬쳐가 아니더라도 키모이한 법이고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는 취향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소리라는 건 이미 알고 있지만, 그런 오타쿠의 좌충우돌에 모에선 필터(노처녀 속성+약간의 백합까지)를 씌우면서도 해당 장르에 대한 확고한 사랑이 느껴지는 썰풀이에는 분명히 매력이 있었다.

만화 애니 라이트노블류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작품은 언제나 나올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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