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 새크러먼트 1 만화,애니,라이트 노블

아야쿠라의 일러스트도 일러스트지만 - 레오나는 이 사람의 캐릭터 중에서는 기둥서방의 프레야와 동급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 결정타는 출판물에서는 아마도 접해본 작품 중에서는 전무후무할 만큼 땅을 파는 후기였다.

알아보니 2007년작, 라이트노블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의, 어찌보면 전형적일 우울한 세카이계, 덤으로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요소인 민폐 일직선 여성진까지.

중반부까지는 부조리한 만담이 지뢰를 밟았다는 느낌마저도 들었지만, '세계'와 출혈 넘치는 문자 그대로 혈투를 벌이면서 벌어진 결말을 보면 후기에 공감했던 건 역시 틀리지 않았구나...하는 게 솔직한 감상.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