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다,이 길이로 정녕 프라모델 CM이 되겠나? 퀄리티야 분명 뱅크샷 남발과 각본 엉망인 본편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그렇게 특출나게 뛰어나다고까지는 못할 것 같고,스트라이크 느와르의 쌍권총이나 와이어 액션을 보면 본편의 '현대적 스타일리쉬'노선을 완전히 포기한 것 같지도 않은데,그런 것치곤 안 그래도 짧은 전투장면이 너무 동적이고,사실 본편의 뱅크샷들도 '선라이즈 대검초식'을 시작으로 슈퍼로봇 스타일이 좀 들어가서 그렇지 한두번 쓰이고 말았다면 괜찮은 액션들이긴 했는데...이건 전반적으로 잔잔한 분위기도 그렇고 아예 로봇애니가 아니라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으니.
짧다고 해도 별의 목소리처럼 각 장면에 할애하는 시간이 확실하게 맞추어져 있으면 괜찮은데,이건 아무래도 모자라는 시간에 쫓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DVD판에선 늘어날 거라고는 하지만...후반의 회상신에선 본편의 고질적인 회상신 남발을 답습하는 느낌마저 들었고,45분이라는 짧은 시간 자체도 스탭들은 완벽하게 활용하지는 못한 것 같다.(하긴 그래도 본편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지만...)
로봇물로서는 역시 좀 아쉬운 느낌이지만 씁쓸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는 멋진 주제가와 어울려 아주 마음에 들었다.
...여담이지만,코스믹 이라의 MS는 추진력도 배터리에서 나오나? 우주세기에선 분명 제네레이터는 전력공급밖에 하지 않았고 슬래스터의 연료로 쓰이는 추진제는 분명 따로 싣는 것으로 나왔는데,추진력이 배터리에서 나온다면 핵동력기들은 추진제마저 무한? 마크로스의 발키리도 추진제는 무한이지만 그건 외계인 기술이라는 변명이라도 있지,만약 정말로 추진력이 배터리에서 나온다면 빔사벨 격돌 불가능 이상의 자폭 설정 아닌가.
짧다고 해도 별의 목소리처럼 각 장면에 할애하는 시간이 확실하게 맞추어져 있으면 괜찮은데,이건 아무래도 모자라는 시간에 쫓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DVD판에선 늘어날 거라고는 하지만...후반의 회상신에선 본편의 고질적인 회상신 남발을 답습하는 느낌마저 들었고,45분이라는 짧은 시간 자체도 스탭들은 완벽하게 활용하지는 못한 것 같다.(하긴 그래도 본편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지만...)
로봇물로서는 역시 좀 아쉬운 느낌이지만 씁쓸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는 멋진 주제가와 어울려 아주 마음에 들었다.
...여담이지만,코스믹 이라의 MS는 추진력도 배터리에서 나오나? 우주세기에선 분명 제네레이터는 전력공급밖에 하지 않았고 슬래스터의 연료로 쓰이는 추진제는 분명 따로 싣는 것으로 나왔는데,추진력이 배터리에서 나온다면 핵동력기들은 추진제마저 무한? 마크로스의 발키리도 추진제는 무한이지만 그건 외계인 기술이라는 변명이라도 있지,만약 정말로 추진력이 배터리에서 나온다면 빔사벨 격돌 불가능 이상의 자폭 설정 아닌가.










덧글
E리아애비 2006/11/08 02:43 # 답글
개밥만 기억남.Rain 2006/11/08 03:14 # 답글
개밥이라,확실히 넘어진 기체에 떼거리로 달려들어 칼빵놓는 장면은 임팩트가 있었습니다만...완전히 망가져 움직이지도 못하는 기체에 그 짓을 하느니 한 대만 남기고 다른 기체와 싸우는 게 낫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도 문득 드는군요.